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9월 21일 제27 라운드 vs 제주(홈) ==== * 성남 * 시즌 5승 8무 13패, 10위 * 홈 4승 4무 6패 * 직전 경기(원정/포항) 1:0 무 * 상대 전적 45승 35무 32패 *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 * 2014/07/13 성남 1 : 2 제주 * 2014/03/22 제주 1 : 0 성남 * 2013/11/10 제주 1 : 0 성남 * 2013/10/06 성남 2 : 1 제주 * 2013/08/11 성남 2 : 2 제주 * 제주 * 시즌 11승 10무 5패, 4위 * 원정 4승 6무 3패 * 직전 경기(홈/수원) 0:0 무 *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2승 4무 ||<-5> {{{#ccb336 '''탄천 종합'''}}} || ||<-100> 관중 수 : 2,723명 || || '''HOME'''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ccb336 성남}}}''' || 0 || 1 || '''1''' || 48' 제파로프(PK) || || 제주 || 0 || 1 || '''1''' || 90' 드로겟(PK)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제파로프(성남) || 산 넘어 산. 풀리그 막판에 잇따라 (최소한 성남을 잡는)강팀을 만나는 성남 앞에 올해 2연승을 거둔 제주가 돌아왔다! 전반전은 그럭저럭 해나가지만 득점이 없고 후반에는 급격한 체력 저하로 실점하는 경기를 해 온 터라, 최근 전남을 대파하는 등 6경기 연속 무패를 자랑하는 제주는 무서운 상대다. 그간 경기를 많이 뛰어온 공격수, 김동섭과 황의조를 넣지 않고 김동희-이창훈의 투톱으로 나선 성남. 하지만 전반전은 제주와 탐색전을 벌였을 뿐, 공격다운 공격을 해보진 못했다. 그러다 후반에 제주의 공을 가로채 제주 문전으로 달려들던 김태환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걸 제파로프가 성공, 자신의 시즌 3호골을 뽑았다. 그러나 전반부터 누적된 피로 탓이었는지, 고작 한 점을 앞서가면서도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고 그 틈을 노리고 제주가 파상공세를 벌인 끝에 88분께 침투하던 제주의 박수범을 임채민이 잡아채면서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그걸 드로겟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잇따른 부상 때문에 주어진 6분의 추가시간이 2분 지났을 때, 성남은 승리의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이창훈의 첫번째 슛은 수비수에게 막히고 곧바로 찬 두번째는 하늘로 떴다. 결국 거의 100분간의 혼전 끝에 성남은 올 시즌 제주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1무 2패) 연패에서만 겨우 벗어났고, (11위 부산이 전남에 패하면서) 10위를 사수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1579&date=20140921&page=2|김학범 감독 "흔들린 집중력, 준비가 덜 됐다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